“무조건 밥 2그릇 먹게 됩니다” 어남선생 류수영이 연구한 새로운 밥도둑 양념게장맛 겉절이 레시피

요즘 따끈따끈 핫한 레시피의 탄생 !! 양념게장맛 겉절이 들어보셨나요? 말만 들어도 이미 군침이 도는 양념게장맛 겉절이는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만들자마자 바로 먹어도 되기 때문에 밥솥에 취사부터 누르고 바로 만들어서 흰쌀밥과 먹으면 된다고 하니 오늘 저녁 반찬으로 완전 강력추천합니다.

양념게장맛 겉절이 재료

얼갈이배추 3포기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간장 3큰술, 고춧가루 4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 파 2큰술, 다진생강 조금, 깨

설탕 1스푼, 식초 1스푼, 까나리액젓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다진파 2스푼, 간장 3스푼, 고춧가루 4스푼

그리고 양념게장맛의 중요한 비법 생강을 손톱만큼 조금 넣어줍니다.

위에서 준비된 양념재료들을 모두 섞어주시면 꾸덕꾸덕한 겉절이 양념이 완성됩니다.

얼갈이배추 3포기를 숭덩숭덩 자른 후 풋내가 나지 않도록 살살 버무려줍니다.

마지막으로 깨를 넉넉하게 뿌려줍니다.

갓 지은 흰쌀밥과 먹으면 진짜 밥 한공기는 뚝딱 해치울 수 있는 비주얼의 양념게장맛 겉절이입니다.

여기에 삼겹살까지 구워서 함께 먹으면 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이 포스팅을 마치자마자 저도 얼갈이배추 사러가야겠습니다. 모두모두 맛있는 식사하세요.

✅“햇반 그만 사세요” 냉동밥 칼로리 왕창 낮춰주고 햇반처럼 먹을수 있는 보관 방법

✅“아버지가 맨날 해달라고 합니다” 다른 재료없이도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무조림 비법 2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