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와 함께 어묵 볶음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어묵볶음, 그 자체만으로도 신구가 체도 굉장히 어렵지만, 오늘은 한번 딱 만들어보면, “이런 걸 왜 몰랐을까” 하는 분들 분명히 계실 거에요.
레시피
그리고 오늘의 최고의 포인트! 고추가루 1스푼입니다. 저희는 보통 고추씨기름을 많이 사용하지만, 집에서는 고추씨 기름이 없잖아요.
그래서 대용으로 고춧가루로 정말 맛있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양파 반쪽, 대파, 밤 뿌리, 홍보 초 1개, 청양고추 1개를 준비해주세요.
가정집에서 아이들이 있을 경우, 청양고추는 빼셔도 됩니다.
먼저 어묵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어묵은 가운데를 에반으로 나누어 썰어주세요. 제가 어묵을 다스리는 방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야채도 준비해보겠습니다.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슬어 놓고, 이를 물에 담구어 씨를 빼주세요. 이렇게 시간을 들여 씨를 빼면 고추가 덜 시큼해집니다.
준비된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볼에 담아두고, 다음 단계로 넘어갑시다.
가스 불을 켜고, 식용유를 한 스푼 넣어주세요. 그리고 고추가루를 넣어 갖고, 이를 잘 섞어주세요. 그런데 식 녀석 바로 넣으면 시커멓게 되고, 고추기름이 아닌 불에 탄 맛이 나게 됩니다.
이렇게 식용유를 가열해서 아까 처음에 제가 시작할 때 고추를 부어서 만드는 과정을 제가 앉아 차근차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식힌 다음에 제가 바로 만나는 걸 보여드리겠습니다. 직접 만든 고추기름은 마트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더욱 맛있습니다.
5분 후, 본격적으로 어묵 볶음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야채를 먼저 볶아주세요. 그다음 어묵을 넣으면 됩니다. 어묵이 어느정도 볶아지면, 아까 준비한 고추기름을 넣어주세요.
고추기름이 들어가서 볶을 경우, 다른 양념을 안넣어도 충분히 맛이 납니다.
마지막으로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넣어 볶아주면 완성입니다. 정말 간단하게 만드는 어묵 볶음인데, 한번 만들어보시면 그 맛에 놀라실 겁니다.어묵볶음, 너무 맛있게 보이지 않습니까? 최고의 어묵 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