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으로 바로 가세요” 약사가 알려주는 우리 몸이 보내는 당뇨병 위험 신호 7가지

오늘은 우리 몸이 보내는 당뇨병의 위험신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표적인 당뇨의 위험 신호

세 가지 많이 하는 건데 계속 갈증이 나는 다칼 물을 계속 많이 마시는 다음 소변을 자주 보는 다뇨​

많이 마시고 많이 싸는 것 그 이유는 혈중 당 수지 ↑ 삼투압 ↑수분을 끌어들여

희석해 배설 그렇기 때문에 중추가 자극되고 물을 계속 마시게 되는거죠 희석, 여과하기 위해 그리고 물을 많이 마시니까 당연히 소변을 많이 보게 되는 거고 많이 먹는 이유 포도당 활용 어려움

당뇨란

세포에서 포도당을 에너지로 활용하지 못하고 혈액 내에 떠돌게 하는 질환

에너지를 못 써서 계속 허기짐

칼로리를 섭취해도 계속 배가 고픈 거죠 네어지원이 피에서는 계속 떠도는데

이것을 우리 몸에서 활용을 못하기 떄문에 계속 배고프다는 신호를 보내도 계속 먹게 된다. 이게 가장 대표적인 당뇨의 신호이구요

체중 감소

​체중 감소가 여러가지 질병의 신호이거든요 암 면역계질환 당뇨

그 이유는 다음, 다뇨, 다식이랑 똑같은 건데요 에너지로 저장 못하고 쓰지 못하기 때문에 에너지 원인 포도당이 소변으로 빠져 나가기 때문에 지방이나 단백질로 저장 어려워 계속 체중이 빠지는 겁니다.

갈증이 나면서 체중이 빠지는 경우

​당뇨를 의심해야 된다 물론 당뇨의 전 단계에 있거나 당뇨가 아직 아니신 분들은 뱃살이 많이 나오신 분들, 살이 많이 찌신 분이 당뇨의 위험에는 많이 노출되어 있지만 실제로

당 수치가 높아지려고 하는 (당뇨 전 단계, 내당능 장애, 당뇨)살이 빠지면서 허기가 지고 소변이 자주 마려운 물을 많이 마시는 이런 게 중복될수록 당뇨의 위험신호일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죠

무기력증, 피로

​이것도 대부분의 질환과 다 연관이 되어 있죠. 고지혈증 고혈압 스트레스 당뇨 부신피로 이런 피로는 일반적으로 쉬지 못해서 생기는 피로가 아니라 자도자도 피곤하고 무기력함이 반복될 때 의심을 한 번 해볼 수 있다.

피곤한 원인은 포도당을 에너지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에너지가 떨어져 피곤함이 생긴다 이렇게 보시면 좋겠네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중복해서 나타날수록 당뇨의 위험도가 높아지고 그런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는 걸 인지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상처 회복 지연

상처가 났는데 잘 안 낫는다인데 노화로 그럴 수도 있지만 젊은 분이 유달리 요즘 상처가 잘 안아물고 진물나고 고름이 생기고 예전에는 2-3일 만에 나왔는데 1-2주 이상 지속된다 ?

그럴 때는 당뇨로 인해서 그럴 수도 있다는 거죠

상처 회복이 더딘 이유 혈액 점도 ↑ 혈관 점도 ↑

점도 ↑ (혈액 순환 장애) 당수치 높은 당에 의해 미세 혈관 손상 그래서 당 수치 조절이 안되는 분들은

혈액 순환이 안되어서 말단부터 손상 시작 눈 , 손 , 발

당뇨병 합병증 (족구 괴사나 손 쪽의 괴사가 흔함)

혈행 장애와 점도 상승으로 인해 상처 치료가 잘 안되고 특히나 연한 살,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쪽

그냥 쓸린 상처인데도 상처 치료가 잘 안되는 경우에 당뇨병의 위험 신호일 수가 있습니다.

다리, 손, 발 저림, 쥐남 , 감각 이상

이 경우도 마찬가지로 당으로 인한 혈행 장애와 점도 상승으로 신경손상, 세포 손상, 혈관 손상을 유발해 손상이 되어서 그런겁니다.

특히 신경 손상이 유발되어서 그런데 당뇨병이 오래되신 분들은 신경 손상이 많이 되어서 손 끝에 감각이 이사앻지고 저리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 그것과 일맥상통 하는 거고요

신경이 저리거나 쥐가 나거나 쿡쿡 쑤시는 통증 무뎌지거나 주의를 해야된다라는 걸 보시면 될 것 같고 물론 터널증후군이나 디스크가 있을 때도 저림이나 이상한 신경통 같은 게 생길 수 있는데 그거는 병원가서 검사를 해보셔야 됩니다.

피부 가려움증, 가려움증, 건조증

피부가 갑자기 건조해지고 피부결이 안좋고 거려움증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면서 당 수치가 높으면 우리 몸에 염증 수치↑ 면역 과민 반응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증 등이 생깁니다.

이것도 물론 다른 질환들 가벼운 알러지나 접촉성 피부염 같은 것 때문에 생길 수 있지만 당뇨병의 하나의 신호일 수도 있다는 걸 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눈 황반변성

한 쪽이 안보이거나 스팏으로 안 보이거든요. 이런 것들은 당뇨 전 단계에는 드물게 생기겠죠 당 조절 안될 때 당뇨병성 혈관 장애가 생기면서 시신경이 손상되어 당뇨병성 망막 병증 발생

거기까지 가지 않더라도 눈이 침침하고 잘 안보이고 피곤하다 그런 현상들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주의하자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요약

​물 많이 마시게 되고 갈증이 나고 소변이 많이 나오고 많이 먹고 기운없고 피곤하고 갑작스런 체중감소가 가장 흔한 당뇨병의 신호이다.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오랫동안 방치됐을 때 나타나는 신호

당뇨병의 위험신호였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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